건강 및 생활 영양 개요 : 건강이란, 한국인의 사망 원인, 영양과 영양소, 한국인 영양 섭취 기준

 

건강 및 생활 영양 개요 : 건강이란 무엇인지, 한국인의 사망 원인은 어떻게 변화했는지, 영양과 영양소의 의미, 영양소는 체내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한국인 영양 섭취 기준의 의미는 뭔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① 건강 및 생활 영양 개요 – 건강이란?

 

1. 건강 정의

 

세계 보건 기구(WHO) 주체로 1946년 뉴욕에서 개최된 건강 관련 국제회의에서는 건강을 이렇게 정의했다. 건강이란 단지 질병이 없거나 허약하지 않은 상태를 뜻하는 것이 아니고,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완전하게 양호한 상태를 의미한다.

 

2.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

 

개인의 건강 상태는 병원, 보건소 등의 진료 시설, 의료 보험을 포함한 그 사회의 의료 체계, 위생 시설, 응급 치료, 첵, 보건 복지 정책, 그리고 개인의 운동, 생활 습관, 스트레스 관리 등의 요소와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 이 중 일부는 사회적 요인으로서 국가의 정책적,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한 반면, 운동, 생활 습관, 스트레스 관리 등의 개인적 요인은 자신의 노력 여하에 의해서 얼마든지 향상이 가능하다.

 

3. 건강과 영양 상태의 연속 스펙트럼

 

컨디션이 좋지 않고 몸 여기저기가 불편해서 병원을 찾게 되면, 의사는 신경성 또는 과로 때문이라는 진단을 내리지만, 병원을 나서면서도 여전히 몸과 마음은 가볍지 않다.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이와 같은 경우를 종종 경험을 하게 되는데, 질병이 없는 상태라고 해서 과연 건강하다고 할 수 있을까? 평소에 건강하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중병에 걸리는 것은 아니고, 특히 감염성 질환을 제외한 만성 질환의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건강과 질병의 관계는 건강, 준건강, 준질병, 질병, 사망이라는 다섯 단계가 연속성 있는 스펙트럼을 형성하고 있다. 건강한 사람이란 최고 수준의 건강 상태를 유지하고 생동감 있게 생활하는 사람을 말하고, 준건강인 또는 준환자는 현재에 질병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질병 상태로 옮겨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잠재되어 있는 상태의 사람을 말한다.

 

건강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개인의 영양 상태 역시 모든 영양소가 필요량만큼 적절히 공급되고 있는 양호한 영양 상태에서 하루아침에 심각한 영양 결핍증 또는 영양 과잉증으로 발전하는 것은 아니다. 즉, 임상적인 소견을 나타내는 영양 결핍증 또는 영양 과잉증은 준영양 결핍 또는 준영양 과잉 상태를 거쳐 장기간의 영양 불균형이 지속되어 온 결과이다.

 

현재 우리 사회에는 준건강인, 준환자 또는 잠재적인 영양 결핍 또는 영양 과잉 상태의 범주에 속해 있는 인구의 수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대한 가능한 원인으로는 정신적 스트레스, 운동량 감소, 영양소 섭취의 불균형, 결식, 불규칙적인 식사, 가공 식품의 이용 증가 등을 들 수 있다. 현대인은 일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이 스펙트럼의 좌우를 이동하면서 생활하고 있고, 우리는 삶의 질을 향상하기 이해서 삶의 목표를 항상 스펙트럼의 우측 방향에 두고 있다.

 

4. 건강식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자신의 건강 지수를 준건강 상태에서 건강 상태로 상향 조절하고 싶다. 이것을 위해서 운동, 식사 조절을 포함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그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건강식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건강식이란 과연 어떤 식사일까?

 

한마디로 건강식은 곧 균형식을 뜻한다. 매일매일의 식생활에서 신체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영양소의 균형이 양적인 면과 질적인 면에서 모두 잘 갖추어진 건강식을 실천하는 것은 오직 여러 가지 식품을 골고루 섭취함으로써만 가능하다. 단일 식품에 대한 과신 또는 특정 식품을 믿는 데서 오히려 영양 불균형이 초래되고, 건강을 해치는 일이 종종 발생하기도 한다.

 

② 건강 및 생활 영양 개요 – 한국인의 사망 원인 변화

 

1. 평균 수명의 변화

 

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2001년을 기준으로 남성 72.8세, 여성 80.0세이고, 이것은 20년 전과 비교해 볼 때 약 10세 이상 증가했고, 10년 전에 비해서도 5세 이상 늘어난 수치이다. 이와 같은 속도로 평균 수명이 해마다 꾸준히 증가해 간다고 가정할 때, 2030년에는 남성과 여성의 평균 수명이 각각 75.4세, 82.5세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평균 수명의 증가와 관련해서, 최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즉 누구나 단순한 수명의 증가보다는 건강이 보장된 삶의 연장을 원하고 있고, 이와 함께 현대인의 주요 사망 원인이 되고 있는 만성 질환과 성인병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2. 사망 원인의 변화

 

(1) 미국인의 사망 원인

 

미국인의 사망 원인(1990년)에 관한 통계 자료에 의하면, 1위가 심장 관련 질병, 2위가 암, 3위가 뇌졸중으로 보고되었다. 또한 미국인 전체 사망 원인의 약 70% 이상을 차지하는 심장병, 암, 뇌졸중, 당뇨병 등이 모두 식사와 관련된 질환임을 감안할 때, 식사 요인만 잘 관리해도 주요 사망 원인이 되는 질병에서부터 벗어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2) 한국인의 사망 원인

 

1950년대 이후 한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을 살펴보면, 1950년대에서 1960년대까지는 궁핍한 식량 사정과 낮은 생활 수준으로 인한 영양 섭취의 부족, 그리고 열악한 보건과 위생 환경 등으로 인해서 폐렴과 결핵이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2000년에는 사망 원인의 순위가 크게 바뀌어 악성 신생물(각종 암, 1위), 뇌혈관 질환(2위), 심장 질환(3위) 등이 주요 사인이 되면서, 점점 선진국의 사망 원인 패턴과 유사해지고 있다.

 

최근 한국인의 주요 사인별 성별 사망률을 살펴보면, 남성의 경우 악성 신생물(27.1%)과 순환기계 질환(뇌혈관 질환 12.1%, 시장 질환 7.0%)이 매우 높았고, 여성은 순환기계 질환에 의한 사망이 35.6%(뇌혈관 질환 16.6%, 심장 질환 7.9%)로 가장 높았고, 악성 신생물에 의한 사망이 19.0%로 그다음을 차지했다.

 

③ 건강 및 생활 영양 개요 – 영양과 영양소의 의미




 

1. 영양

 

영양이란 신체가 식품을 선택해서 섭취한 후 식품 성분이 우리 몸의 일부가 되는 과정을 말하고, 좀 더 폭넓게는 신체가 음식물을 섭취해서 소화, 흡수시킨 후 각 영양소를 이용함으로써 건강을 유지하는 상태를 뜻한다고도 할 수 있다. 이때 영양은 입에서부터가 아니라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식품의 선택을 결정하는 그 순간이 영양의 첫출발인 것이다.

 

2. 영양소

 

성인의 몸은 6×10¹³개에 달하는 세포로 구성되어 있고, 매초마다 수천만 개의 세포가 파괴되고 새로운 세포로 교체된다. 신체는 결국 세포 교체가 원활히 이루어져야만 건강을 유지할 수 있고, 건강한 세포를 만들기 위해서는 세포를 구성하는 재료가 되는 영양소의 계속적인 공급이 필수적이다. 식품을 구성하고 있는 물질 중 사람 몸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성장과 다양한 생리 기능을 도모하는 등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성분을 영양소라고 정의한다.

 

그래서 영양이란 용어가 상태 또는 과정을 의미한다면, 영양소는 물질을 뜻한다.

 

지금까지 총 50여 종의 영양소가 밝혀져 있고, 이들은 크게 물, 당질, 지질,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의 6대 영양소로 분류된다. 그 밖에 식품에 함유되어 있는 색소, 향기 성분, 효소 등은 아직까지 영양 물질로 정의되고 있지는 않지만, 몸 내부에서 다양한 생리 기능을 지니고 있음이 최근 밝혀지고 있다.

 

3. 영양학의 범위

 

영양학이라는 학문은 자연과학적 요소뿐만 아니라 인문, 사회, 문화적 요인을 함께 포함하고 있다. 그래서 아래 세 가지의 종합적이고 다각적인 견지에서 영양학의 완전한 학문적 역할이 성립된다.

 

(1) 식품과 관련된 영양학

 

각종 식품의 영양 성분을 분석함으로써 식품의 영양가를 평가하고, 영양의 균형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식품 배합과 식품 개발에 대해 연구한다. 섭취한 식품의 종류와 양만 알면 식품의 영양소 함유량 데이터 베이스를 이용해서 어떤 영양소를 얼마나 섭취했는지에 대한 평가가 가능해진다. 식품의 영양소 분석 자료를 참고로 식단을 작성한다면 건강식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2) 인체와 관련된 영양학

 

영양학에서는 인체를 포함한 유기체를 중심으로, 일단 입을 통해 섭취된 식품이 몸 내부에서 소화, 흡수되어 어떤 생리 기능을 나타낼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다. 에너지를 방출해서 신체 활동을 가능하게 하고, 정상적인 성장과 신체 기능의 유지를 위해 인체가 어떻게 식품과 이에 함유된 영양 성분들을 이용하고 있는지, 그 과정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그래서 올바른 영양과 균형 잡힌 식생활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인체생리학, 생화학, 더 나아가 생명과학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연구가 필요하다.

 

(3) 인문, 사회, 문화적 요인과 관련된 영양학

 

식품과 관련된 영양학, 인체와 관련된 영양학을 근거로 해서 식사 구성을 했다 하더라도 누구나 그런 영양소의 균형이 잘 갖추어진 이상적인 식사를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각 민족마다 고유한 식생활 문화를 지니고 있고, 이런 식문화가 식품의 선택에 영향을 주어 그 민족의 전반적인 영양 상태와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교통수단이 발달되지 않았던 시대에는 산촌, 어촌, 농촌 지역 주민들이 섭취하는 식품이 각기 그 지역에서 생산되는 식품 종류에 국한되어 있었고, 그래서 물리적 환경이 그 지역 주민의 식품 섭취와 영양 상태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그 외에도 개인의 종교적, 경제적, 심리적 요인에 의해 식품 선택이 영향을 받고, 텔레비전과 대중 매체를 통한 광고 효과 또한 현대인의 식생활 패턴과 식문화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④ 건강 및 생활 영양 개요 – 체내에서 영양소 역할

 

1. 몸의 구성 물질 공급

 

사람의 신체를 집에 비유한다면, 일상생활에서 섭취하는 음식물은 집을 짓는 데 필요한 원자재가 된다. 집을 굳건히 세우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집을 짓는 데 필요한 자재를 꾸준히 제공해 주어야만 한다. 즉 몸을 구성하는 물질이 바로 영양소이므로, 신체의 성장과 유지, 그리고 소모된 조직의 보수를 위해서 영양소의 계속적인 공급이 필요하다.

 

사람이 섭취하는 영양소로부터 사람의 몸이 만들어진다. 그래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무엇을 먹어야 할지 고민이 된다면, 역으로 사람의 몸을 구성하는 영양 성분이 무엇인가를 먼저 알아야 한다.

 

(1) 인체를 구성하는 원소

 

인체를 구성하는 원소의 종류를 살펴보면, 산소가 전체의 65%를 차지하고 탄소, 수소, 질소가 각각 18%, 10%, 3%를 차지하므로, 이들 네 가지 원소가 인체의 총 96% 정도를 구성하고 있다.

 

(2) 인체를 구성하는 영양소

 

인체를 구성하는 영양소의 종류와 그 구성 비율을 살펴보면, 수분 함량이 전체의 65%로 가장 많고, 단백질과 지질이 각각 16%와 15%를 차지하므로 이들 세 가지 영양소가 체중의 약 96%를 구성한다. 인체의 나머지 4%는 무기질로 구성되어 있고, 몸 내부에 존재하는 당질과 비타민은 양적으로 볼 때 아주 미량이다.

 

2. 에너지 공급

 

유기 물질인 당질, 단백질, 지질은 몸 내부에서 연소되어 에너지를 발생하므로 이들 3대 영양소를 열량소라고도 한다. 혈액을 통해 공급되는 산소를 이용해서 세포 내에서 이들 열량소가 산화 또는 연소되는 과정은 아주 서서히 진행되므로, 기름이나 석탄을 연소할 때처럼 불꽃이 발생하지 않고 뜨겁지도 않다.

 

당질, 지질, 단백질은 이들을 구성하는 탄소-탄소 간의 결합 방식 또는 각각의 산소 보유량에 따라 완전히 연소될 때 발생하는 에너지 함량이 각기 다르다. 즉 몸 내부에서 당질 1g은 4kcal를, 지질 1g은 9kcal를, 그리고 단백질 1g은 4kcal를 발생한다.

 

열량소의 대사와 산화로부터 발생한 에너지는 몸 내부에서 다양한 형태의 에너지로 전환되어 사용된다. 즉, 기계적 에너지(활동 에너지)는 근육의 수축 운동을 위해, 열 에너지는 체온을 유지하는데, 전기 에너지는 뇌와 신경의 자극을 전달하는데, 기초 대사 에너지는 호흡과 맥박을 유지하는데, 그리고 화학 에너지는 새로운 세포를 합성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3. 생리적 기능 조절

 

연료가 충분해도 윤활유가 부족하면 자동차의 엔진이 잘 움직이지 않듯이, 사람 몸에서도 삐걱삐걱 소리가 나면서 에너지 대사와 영양소의 산화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으면 생리적 조절 작용을 담당하는 미량 영양소가 부족하다는 신호로 인색해야 한다. 비타민과 무기질은 몸 내부에서 에너지 공급을 위한 직접적인 기질로 이용되지는 않지만, 대사와 생리 기능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 필수적인 보조 요소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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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및 생활 영양 개요 한국인의 사망 원인

 

⑤ 건강 및 생활 영양 개요 – 한국인 영양 섭취 기준 의미

 

1. 영양 섭취 기준 제정 배경

 

종전에 사용하던 영양 권장량은 영양 섭취 부족이 주요 관심사였던 시기에 필수 영양소 결핍 예방을 목표로 제정되었고, 그래서 대다수 건강한 사람들의 필요량을 충족시키는 양을 단일 값으로 제시했다.

 

하지만 건강 문제에서 영양 부족이 차지하는 비중은 줄어드는 반면에 비만과 만성 질환의 위험률이 증가하고 영양 보충제와 건강 보조 식품의 사용 증가로 영양소의 과다 섭취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만성 질환과 영양소 과다 섭취의 예방까지 고려한 새로운 개념의 영양 섭취 기준이 제정되었다.

 

2. 영양 섭취 기준

 

(1) 정의

 

한국인 영양 섭취 기준이랑 한국인의 건강을 최적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영양소 섭취 기준이다. 2005년에 새롭게 설정된 영양 섭취 기준은 평균 필요량(estimated average requirements, EAR), 권장 섭취량(recommended intake, RI), 충분 섭취량(adequate intake, AI), 상한 섭취량(tolerable upper intake level, UL)의 4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2) 구성

 

└ 평균 필요량(EAR) : 대상 집단의 영양소 필요량 분포치의 중앙값에 해당되는 수치로서 그 집단 구성원 절반의 1일 필요량을 충족시키는 값이다. 일부 영양소의 경우 섭취 상태를 반영하는 지표 또는 영양 상태 평가 기준이 명확이 확립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평균 필요량이 설정되어 있지 않을 수도 있다.

 

└ 권장 섭취량(RI) : 평균 필요량에 표준 편차의 2배를 더해서 정한 값으로, 인구 집단의 97.5%에 해당하는 사람들의 필요량을 섭취량으로 나타낸 값이다.

 

└ 충분 섭취량(AI) : 영양소 필요량에 대한 정확한 자료가 부족하거나 권장 섭취량을 산출할 수 없는 경우에 제시하기 위한 값으로 , 주로 역학 조사에서 관찰된 건강한 사람들의 영양소 섭취 수준을 기준으로 정한다.

 

└ 상한 섭취량(UL) : 과량 섭취 시 건강에 악영향을 나타낼 위험이 있는 영양소에 한해서 과잉 섭취로 인한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서 대다수 구성원들에게 유해한 영향을 나타내지 않을 최대 섭취 수준을 상한 섭취량으로 설정한다.

 

3. 영양 섭취 기준의 활용과 사용 시 유의점

 

영양 섭취 기준은 건강한 개인 또는 건강한 사람으로 구성된 집단에 적용되고, 개인과 집단의 식사 섭취 상태 평가와 식사 계획에 주로 활용된다. 영아와 같이 과학적 근거가 충분히 존재하지 않는 연령 계급에 대해서는 상한 섭취량이 산정되지 않은 영양소가 많은데, 이것은 이런 영양소들을 다량으로 섭취해도 건강 장해가 생기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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