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는 신체를 보호하는 가장 큰 기관으로, 외부 자극으로부터 몸을 방어하고 수분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건강을 위해 섭취하는 영양제 중 일부는 피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과다 섭취하거나 특정 성분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며, 여드름, 홍조, 피부염 등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다. 이런 피부에 안 좋은 영양제, 뭐가 있는지 살펴보자!
① 피부에 안 좋은 영양제 – 비타민 B12
피부에 안 좋은 영양제 – 비타민 B12 1. 여드름 유발 가능
연구에 따르면 B12는 피부에 있는 P. acnes(여드름균)의 대사 활동을 변화시켜 염증성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비타민 B12를 고용량 섭취하면 여드름이 심해질 가능성이 높다.
피부에 안 좋은 영양제 – 비타민 B12 2. 지성 피부 악화
비타민 B12가 피지 분비를 증가시켜 기름진 피부를 유발할 수 있다.
피지가 많아지면 모공이 막히고, 블랙헤드 및 여드름이 쉽게 생길 수 있다.
피부에 안 좋은 영양제 – 비타민 B12 3. 피부 발진 및 알레르기 반응
일부 사람들은 B12를 과다 섭취할 경우 피부 발진, 가려움증, 두드러기 등의 증상을 경험할 수 있다.
이는 개개인의 체질 및 면역 반응에 따라 다르다.
피부에 안 좋은 영양제 – 비타민 B12 4. 홍조 및 염증 반응 증가
비타민 B12는 히스타민 분비를 자극하여 피부가 붉어지고 예민해질 가능성이 있다.
특히 장기간 고용량 섭취하면 홍조(로사시아)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피부에 안 좋은 영양제 – 비타민 B12 5. 불균형한 영양 섭취로 인한 피부 문제
비타민 B12가 너무 많아지면 비타민 B6, B5 등 다른 영양소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
특히 비타민 B5(판토텐산)가 부족하면 피부 장벽이 약해지고 트러블이 더 쉽게 발생할 수 있다.
② 피부에 안 좋은 영양제 – 요오드(아이오딘)
1. 여드름 유발 가능
요오드 과다 섭취 시, 몸에서 과잉 요오드를 배출하려고 피부의 피지선과 땀샘을 자극한다.
그 결과, 모공이 막히고 염증성 여드름(특히 턱과 턱선 주변)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2. 피부 발진 및 알레르기 반응
요오드는 일부 사람들에게 접촉성 피부염이나 두드러기를 유발할 수 있다.
특히 해조류, 요오드화 소금, 요오드가 함유된 영양제를 많이 섭취하면 피부가 붉어지고 가려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3. 피부 건조 및 염증 악화
요오드가 갑상선 호르몬에 영향을 주면서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깨뜨릴 수 있다.
그 결과, 피부가 건조해지고, 민감해지며, 습진이나 염증성 질환(아토피 등)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
4. 홍조 및 붉은 반점 유발
요오드 과다 섭취는 체내 히스타민 분비를 증가시켜 피부에 붉은 반점이나 홍조를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로사시아(주사 피부염) 환자는 요오드를 과다 섭취하면 증상이 악화될 가능성이 크다.
5. 땀과 노폐물 증가로 피부 트러블 유발
요오드는 땀샘을 자극해 땀 분비를 증가시키는데, 이 과정에서 피부의 독소 배출이 활발해지면서 뾰루지나 땀띠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더운 날씨나 운동 후 땀과 피지가 많아질 때 요오드 섭취량이 많으면 피부 트러블이 더 심해질 수 있다.
③ 피부에 안 좋은 영양제 – 비오틴(비타민 B7)
1. 여드름 유발 가능
비오틴이 많아지면 비타민 B5(판토텐산)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
비타민 B5는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피지 분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부족하면 여드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2. 모공 막힘 및 피지 분비 증가
비오틴은 피부 세포의 대사에 영향을 주면서 피지선 활동을 증가시킬 수 있다.
피지 분비가 많아지면 모공이 막히고, 블랙헤드와 화이트헤드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3. 피부염 및 알레르기 반응 유발
일부 사람들은 비오틴을 과다 섭취하면 두드러기, 발진, 가려움증 같은 알레르기 반응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피부가 민감한 사람들은 비오틴 보충제를 먹을 때 피부 염증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
4. 홍조 및 붉은 반점 증가
비오틴이 혈액 순환을 촉진할 수 있어 홍조(붉은 피부)가 심해질 가능성이 있다.
특히 로사시아(주사 피부염) 환자는 비오틴을 고용량 섭취하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5. 지루성 피부염 악화 가능
비오틴은 피지 분비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지루성 피부염(유분이 많은 염증성 피부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
특히 비오틴이 지성 피부를 더욱 기름지게 만들어 염증 반응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④ 피부에 안 좋은 영양제 – 단백질 보충제(특히 유청 단백질, WPI)
1. 여드름 유발 가능
유청 단백질(Whey Protein)에는 IGF-1(인슐린 유사 성장인자-1) 이 함유되어 있다.
IGF-1은 피지 분비를 증가시키고 염증을 유발하여 여드름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특히 턱, 턱선, 가슴, 등 부위에 여드름이 많이 생길 수 있다.
2. 호르몬 변화로 피부 트러블 증가
유청 단백질은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남성 호르몬(안드로겐) 수치를 높일 수 있다.
이로 인해 피지가 과다 분비되고 모공이 막히면서 여드름과 뾰루지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3. 소화 불량으로 인한 피부 문제
일부 사람들은 유당 불내증이 있어 단백질 보충제를 먹으면 소화 장애(복부 팽만, 설사 등)가 발생할 수 있다.
소화가 잘 안 되면 장 건강이 악화되고, 독소가 피부로 배출되면서 트러블(여드름, 발진 등)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
4. 염증 반응 증가
단백질 보충제에는 합성 감미료, 인공 향료, 첨가제 등이 함유되어 있을 수 있다.
이러한 성분들은 몸에서 염증 반응을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피부염이나 발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5. 단백질 과다 섭취 시 피부 건조 가능
단백질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신장이 많은 양의 질소 노폐물을 배출해야 하기 때문에 수분 손실이 증가할 수 있다.
이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고 탄력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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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피부에 안 좋은 영양제 – 비타민 E 과다 섭취
1. 여드름 및 모공 막힘 유발
비타민 E는 지용성 비타민이라 몸에 축적되기 쉽다.
과다 섭취하면 피지 분비가 증가하고, 모공이 막혀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특히 지성 피부 타입은 비타민 E가 과도할 경우 트러블이 악화될 수 있다.
2. 지루성 피부염(기름진 염증) 악화 가능
비타민 E가 피지선의 활동을 증가시켜 유분이 많아지고 염증 반응이 심해질 가능성이 있다.
특히 지루성 피부염이 있는 경우, 비타민 E 과다 섭취 시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다.
3. 피부 발진 및 알레르기 반응
일부 사람들은 비타민 E를 과다 섭취하면 피부 가려움증, 발진, 홍조 등의 알레르기 반응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비타민 E 오일을 직접 피부에 바를 경우 알레르기 접촉 피부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4. 피부 회복 지연 및 멍 증가
비타민 E는 혈액 응고를 방해할 수 있다.
과다 섭취 시 상처가 잘 아물지 않거나 멍이 쉽게 들 수 있다.
피부 재생이 느려지면, 트러블이나 염증이 생겼을 때 회복 속도가 저하될 수 있다.
5. 피부에 필요 이상의 산화 스트레스 발생 가능
비타민 E는 항산화제이지만, 과다 섭취 시 오히려 산화 균형이 깨지면서 피부 세포에 손상을 줄 가능성이 있다.
특히 다른 항산화제(비타민 C, 셀레늄 등)와 균형이 맞지 않으면 산화 스트레스가 증가하여 피부 노화가 촉진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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